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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U Korea 2019] 리오즈마(RE:OZMA) / SHIFTRICK
Updated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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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우주에서 또 다른 생명체를 찾기 위한 탐험이 시작된다!

리오즈마, PC플랫폼 기반의 2D 픽셀 샌드 박스 게임

리오즈마(RE:OZMA)는 신생 게임 개발사 시프트릭의 첫 번째 작품으로, 1968년 미국 국립 전파 천문대 (National Radio Astronomy Observatory) 에서 최초로 시작된 외계의 첫 번째 지적생명탐사(SETI: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인 “프로젝트 오즈마(Project OZMA)”로부터 영감을 받은 PC플랫폼 기반의 2D Pixel Sandbox 게임입니다.


리오즈마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유저 스스로가 ‘외계 생명체’가 되어 행성을 소유하고, 우주 공간에서 무수하게 떠 있는 행성들을 무작위로 만나면서 행성을 진화시킴에 따라 궁극적으로 자신의 세계를 창조하고,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아가는 게임입니다.

리오즈마, 탄생의 시작

리오즈마즈에서는 캐릭터들은 모두 자신만의 고유한 행성을 소유하게 되며, 우주 공간에서 무수하게 떠 있는 행성들을 무작위로 만나고, 많은 사건들과 상황을 만나게 되며 내가 살아가는 이 행성을 가꿔나가고, 진화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생명체’들과 만나서 함께 공생을 하기도 하며, 생명체를 파괴하는 존재(적)에 대항하기 위해 공격을 하고, 행성을 정복하기도 합니다.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환경적인 변수들에 대한 상황 대응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자신의 행성을 가꾸고 지키며, 공생과 탐험을 통해 생존을 추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탐험을 통해 비로소 자기 자신의 존재를 성장시키며,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1) 원한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리오즈마'

리오즈마에서 제공하는 샌드 박스 플레이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캐릭터는 땅을 파고, 집을 짓고 전투를 하며 샌드 박스 형식은 절대적으로 가능한 모든 것을 만듭니다. 캐릭터는 흙을 파고 돌을 던지고 생물을 때려서 자원을 수집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리소스를 사용하여 다른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게임을 접속하게 되면 본인의 캐릭터, 행성을 각각 커스터마이징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월드맵’에 진입하게 되며, 이곳은 사용자들이 각기 만들어 놓은 행성 뿐만 아니라 각종 UFO, 금속 행성, 불 행성, 눈 행성, 기체 행성 등 다양한 컨셉의 NPC행성, 이벤트 행성 등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각 행성들은 무작위로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으며, 플레이 난이도는 모두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유저는 자신이 직접 원하는 다른 행성을 선택해 진입할 수 있게 됩니다.

2)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다! "필드", "크래프팅 시스템"

리오즈마는 지구에서 인류가 최초 도구를 사용했던 구석기 시대와 같이 뗀석기를 제작하면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더 진보된 것들을 제작할 수 있는데 그 제작물들을 최대한 현실과 비슷한 방식으로 제작하거나 비슷한 재료를 필요로 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자신의 행성에 입장한 후, 본격적인 ‘모래성 쌓기’, 즉 자신의 세계를 창조하게 되는 샌드박스식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리오즈마의 행성은 랜덤 알고리즘을 통해 생성되는 랜덤 필드와 필드에 연결된 인스턴드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필드에서는 모딩(Moding)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채집, 제작, 육성, 설치, 낚시, 하우징이 가능합니다. ‘수집, ‘자랑, ‘협업과 도움’을 이 필드 컨텐츠에서 경험할 수 있고, 필드에서 전투도 가능해 다양한 할 거리 모래에서 성을 쌓듯 지형을 변화시켜 나만의 게임 월드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리오즈마의 행성 내 배경은 지상, 하늘, 지하, 우주 등 모든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지상, 하늘, 지하 영역은 자유롭게 파괴 건설이 가능한 구역이고, 우주는 탐험이 주 목적인 공간입니다.
눈, 비, 바람, 폭풍 등 모든 기상현상은 플레이어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저항때문에 이동이 어려우며 비가 오면 시야가 좁아지고 눈이 오면 미끄러져 이동이 어렵게 됩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게임 환경이 변화하며, 캐릭터들이 취하는 행동(ex. 스킬 시전)에 따라 지형이 변화가 수반됩니다.
크래프팅 시스템을 통해 수백가지 재료를 조합해 여러가지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지하에서 채광하여 획득하는 광물, 흙, 돌, 모래 자연에서 획득 가능한 나무, 풀, 꽃 몬스터로부터 획득하는 날개조각 등 인게임의 모든 아이템은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3)다른 플레이어들과의 만남과 교류 / 멀티 플레이 환경 지원

리오즈마에는 실제 유저들의 행성들로 구성된 무한한 우주공간이 존재합니다. 우주 공간에서는 존재하는 모든 유저의 행성들을 볼 수 있으며, 이 특별한 공간에서 싱글 플레이에서 만든 내 행성을 원할경우 멀티플레이어 환경의 우주 공간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함께 플레이하는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멀티 플레이 환경에서 싱글, IP 플레이를 제공하며, 월드 채팅이 가능해 플레이들이 무작위로 리오즈마 우주 공간에서 만나고, 교류할 수 있으며, 상대방이 접속한 상황에서는 그 사람의 행성에 진입해서 함께 플레이를 할 수도 있고, 원한다면 친구를 내 행성으로 초청할 수도 있습니다.

4) 높은 자유도, 자신만의 플레이 방식을 만들어가는 게임

리오즈마에서는 '정해진 길'이 따로 없습니다. "건물을 지으려는 사람, 보스를 공략하려는 사람, 커뮤니티를 즐기려는 사람. 누가 무엇을 하려고 하든 이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게임 내에서 커뮤니티만 즐기다가 게임을 그만두는 사람이라도 게임 내에서 강해질 수 있는 매우 다양한 길과 공략법이 열려 있습니다.
건물을 통해서는 더욱 강력한 장비 업그레이드와 NPC의 도움, 제작이 가능해지고, 무슨 방법을 쓰던 보스를 클리어 하게 되면 좋은 보물 상자를 얻게 됩니다. 커뮤니티에 강한 사람은 인기도 시스템에서 높은 포인트를 얻게 될 것이고 인기도는 건물이나 보스에서는 얻을 수 없는 특별한 것으로 교환할 수 있을 것입니다.

5)멀티 플랫폼으로의 확장

리오즈마는 스팀 플랫폼을 통해 먼저 PC 버전을 오픈한 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과 만날 계획입니다. 콘솔버전과 아이패드는 물론이고 모든 플랫폼의 유저들이 하나의 우주에서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리오즈마, 유니티 엔진을 이용해 만든 핵심기술

(Unity version 2018.2.20f1)
리오즈마의 핵심 기술은 앞서 언급한 랜덤하게 형성되는 지형, 캐릭터와 지형과의 상호 작용 등 컨텐츠의 효율적인 생산,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고, 그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 룰타일(Ruletile)시스템을 기반으로 실감나는 샌드박스 환경 제공
룰타일은 말 그대로 타일들이 서로 다른 조건(Rule)에서 자동으로 변경(변형)되는 타일(Tile)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유니티에서 제공하는 이 기능과 시프트릭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능이 합쳐져 실감나는 타일맵을 구현했습니다. 망치질을 하면 모서리가 둥그렇게 변하기도 하고 흙타일에서 잔디가 자라기도 합니다. 나무는 자동으로 자라나고 모두 자라면 끝에서는 나뭇잎이 있는 타일이 자동으로 생성되며, 내가 땅을 파고 들어갈때 각기 다른 조건에서 서로 다른 타일들이 룰에 맞춰 자동으로 생성되고 변형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땅파기 또는 쌓아올리는 연출이 가능해졌습니다.

  • 복합적 타일링 & 2D 다이나믹 라이트 시스템
게임에 사용된 타일들은 Z-레이어가 복합적으로 겹쳐진 다층 타일 덩어리로 랜더링 됩니다. 또한 다이나믹 라이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다층 레이어와 다이나믹 마스킹은 캐릭터가 지나온 길, 미개척 영역, 밤, 낮, 횃불, 눈, 비, 태양과 같은 밝고 어두운 부분에 대한 구현을 매우 자연스럽게 합니다.

  • 절차적 맵 생성 프레임 워크
던전이 생성될 때 마다 매번 다른 형태의 던전을 자동으로 생성하게 되고, 유저에게 반복되는 컨텐츠가 아닌 매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이 프레임 워크는 맵을 자동으로 랜덤한 형태로 생성되도록 해 100만개가 넘는 타일이 노이즈 알고리즘과 랜덤 펑션을 통해 수만가지의 새로운 형태로 5초 내로 생성됩니다.이 맵은 동굴, 지하수, 광석, 나무, 산, 돌, 흙 등을 포함하며 변화무쌍한 자연환경을 생성해 냅니다.
  • 자동 콜라이더 생성/소멸 시스템
유저가 스킬 사용 시 맵이 파괴되거나 크래프팅을 할 수 있게 하는 기술입니다. 모든 지형(terrain)은 실시간으로 파괴, 생성될 수 있으며, 파괴된 지형도 새롭게 생성된 지형도 형태에 맞춰 자동으로 실시간 콜라이더가 적용됩니다. 이 동적 콜라이더 시스템은 유니티 Polygon Collider 2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시스템 구현을 통해 새롭게 생성한 지역이 물리적으로 영향을 받게되며, 파괴된 지형은 더 이상 물리력을 받지 않습니다.

  • 타일기반 유체 시스템
셀룰러 오토마타(Cellular Automata : 세포 자동자)를 이용한 유체 물리 시스템을 구현해 자연스러운 유체의 흐름을 표현할 수 있게 되어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더욱 배가시켜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샌드박스..우주. 우리의 새로운 도전

시프트릭은 2018년 3월에 설립한 신생 게임 스타트업이자 인디 개발사입니다. 창업을 하게 된 동기는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은 단 한번 뿐”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매일 매일 설레이는 기분으로 출근할 수 있는 회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최종적인 목표는 그 동안 게임 산업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신한 게임성,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통해 만국 공통의 ‘재미’를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입니다.
시프트릭이 처음 회사를 설립한 후, 머리를 맞대고 얘기한 건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한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개성 있고, 자유분방한 우리 모습을 게임에 그대로 녹여내고 싶었고, 무엇보다 ‘함께 플레이할 때 재미를 느끼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누가 정해 놓은 길이 아닌 새롭고, 자유로운 길을 걷기로 결심하고 창업한 우리의 모습이 어쩌면 외부의 시선에서 봤을 때, ‘외계인’(다른 행성에서 온 지적생명체)으로 비춰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광활한 우주 공간에 홀로 된 ‘생명체’가 새로운 탐험과 도전, 모험을 하는 얘기를 게임에 담기로 했습니다.
리오즈마의 주인공은 바로 우주에 홀로 떨어진 ‘생명체’이며, 바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모습'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자유롭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게임으로 구현을 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토대’가 무엇인지 찾기 시작했고, 그것은 바로 ‘샌드박스’라는 장르였습니다. ‘샌드박스’는 무한한 자유로움, 독창성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끊임없이 계속 게임의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고, 이를 통해 개발자와 유저가 함께 게임의 세계를 창조해나갈 수 있는 점이 우리가 추구하는 바와 가장 일치했고, 저희는 '샌드박스'라는 장르에 도전하기로 결심했고, 지난 1년 동안 리오즈마를 개발해 왔습니다.
2D 샌드박스 장르에 처음 도전하다보니 우여곡절이 많았고, 지난 3월 말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PAX EAST 2019에 단독 부스를 열고 저희 첫 데모를 공개하고 왔습니다. 현장에서 받았던 피드백, 그리고 앞으로 사용자들과 함께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서비스 준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9년 스팀(STEAM)플랫폼을 통해 PC 버전을 먼저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SHIFT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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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HIFTRICK
6 days ago
김창환기대되네요.
@김창환 첫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유니티에 올리는 것도 첨이라 진짜 긴장했는데, 응원해주시니 힘이 팍팍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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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FTRICK
6 days ago
신성호기대가됩니다
@신성호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욱 기대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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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6 days ago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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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6 days ago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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