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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U Korea ‘18] 라스트 시그널 / Sinkhole Studio
Published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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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조작으로 우주선을 조작하는 모바일 게임!
라스트 시그널은 싱크홀 스튜디오의 전작 그워프의 주인공 중 하나인 '타베이'의 조난당한 우주선을 소재로 한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간단한 조작을 통해 3D 공간에서 우주선을 조종하고, 방해물들을 피하면서 테저렉트를 모아야 합니다.

라스트 시그널 / Last Signal

라스트 시그널에서 플레이어들은 자기가 원하는 우주선을 골라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수십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높은 점수를 얻고, 게임 내 재화를 모아 다른 우주선을 구입해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
본 게임의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은 저희가 어렸을 때인 90년대에 즐겼던 PS1과 같은 클래식 콘솔 게임들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유니티 엔진을 이용하여 당시 게임의 시각적 특징들을 살리면서도 3D 그래픽을 활용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우주선들은 3D공간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가속버튼과 브레이크 버튼, 그리고 우주선의 선미 방향을 조종할 수 있는 방향키 만을 이용하여 우주선을 조작해야 합니다.
굉장히 단순한 조작 체계이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사방을 가로 막고 있는 벽에 마구 부딪히며 모든 테저렉트를 모아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야 합니다.

게임 내 에셋을 그대로 이용해 제작된 트레일러 애니메이션

라스트 시그널의 트레일러 영상은 게임에 이용된 것과 같은 Unity 엔진으로 제작, 렌더링되었습니다. 전통적인 3D 렌더링 프로그램 대신 Unity의 Timeline과 Cinemachine, GPU Instancing 등의 기능을 적극 활용, 3D 영상 제작에 들어가는 시행착오가 현저하게 줄었고, 게임 제작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일 수 있어 저희와 같은 소규모 팀에게 아주 유용했습니다.

테크니컬 노트

라스트 시그널은 Unity 5.6.3p4(게임)와 Unity 2017.3.0f3(트레일러)에서 개발되었습니다.
게임 내에서는 Unity Ads를 사용하였고, Unity의 물리 엔진을 이용하여 모바일 환경에서도 무리 없는 3D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제작 내 화면 효과를 위해 Post Processing Stack V2이 이용되었고, Timeline, Cinemachine과 적극적으로 이용되었습니다. GPU Instancing을 통해 중급 정도 사양의 PC에서 실시간으로 렌더링 할 수 있었고, 3D 영상 제작에 들어가는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스토어

라스트 시그널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되어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inkHole.LastSignal

Jiwoo Jang
Lead Programmer@Sinkhole Studio - Progr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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