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평범한 마을이 있다.여느 판타지처럼 몬스터가 들끓고 있는데..마을 주민들은 열심히 검으로 공격했으나 별 소용이 없었다.어느 날, 외부 세계(스토어)와 연결되는 통로로 용사님이 넘어오고,단어와 함께 공격하자 몬스터의 체력이 깎이기 시작했다!'아뿔싸, 검(SWORD)이 아니라 단어(WORD)였구나!!'마을은 부랴부랴 용사님을 끌어들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했다.
[이 게임만의 특별한 요소]
■ 쬐끄만게 있을건 다 있다! 퀘스트부터 카드뽑기까지
비록 단어게임이지만 강화, 업적, 스킬, 랭킹 등 기본적인 컨텐츠가 꼼꼼하게 있습니다.
■ 재밌는 선택지를 통한 NPC와의 대화
단어공부의 지루함을 덜어주는 재밌는 대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결제를 가로막는 NPC
무과금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혜자게임, NPC부터가 발벗고 나섭니다.
또한 단어를 공부하는 저연령층이 실수로 큰 금액을 결제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 게임 안에서 업데이트 진행상황을 한눈에 보기
개발자의 작업 진행상황을 게임 안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유저를 배려한 특별한 설정옵션들
저사양 유저를 위한 최적화 옵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감사할 줄 아는 크레딧
게임이 출시되기까지 도움받은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해 하며 Credit에 최대한 담았습니다.
[Unity가 이 게임을 주목해야하는 이유]
● 작정하고 달려든 게이미피케이션
단어공부에 이렇게까지 작정하고 게임화시킨 사례는 찾기 어렵습니다.Unity가 지향하는 다양한 분야의 융합,이 게임은 교육과 게임분야를 보기좋게 융합한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합니다.
● 에셋스토어를 통해 성공한 1인 개발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 게임을 이렇게까지 완성해낼 수 없었을 겁니다.에셋스토어를 통해 20여종의 에셋을 활용하여 1인 개발에 성공한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